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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퇴치를 위한 WFP-민간부문의 협력 강화

Published on 2011/6월/14

인도네시아의 영양보건센터에서 한 아이의 체중을 재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기아퇴치를 위한 공공•민간부문 프로젝트인 Project Laser Beam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는 두 나라 중 하나이다. Copyright:WFP/Indonesia

지구촌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 회의(the World Economic Forum East Asia)를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모인다.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전세계 기아퇴치를 위해 기존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새로운 협력기회를 모색하는데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
[2011년 6월 10일자]
 
아동 영양결핍 근절을 목표로 하는 미화 5천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인 Project Laser Beam (PLB)은 WFP와 민간부문 협력의 핵심으로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에서 첫 출범하였다. 
 
PLB 프로젝트는 식량, 보건, 위생 및 기타 다른 프로젝트가 모두 현지 상황에 맞게 계획되고 시행되는 총체적인 접근 방법을 취한다. 이러한 다중 섹터(sector) 모델은 프로젝트 확장 및 지속가능, 반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PLB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다양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통해 대응하여 성공적인 아동 영양결핍 근절을 목표로 한다. 이는 현지에서 제조된 영양강화 ‘Smart’ 식품들의 개발과 함께 영양 및 위생 교육, 깨끗한 식수 및 소득 창출 계획을 포함한다. 
 
혁신적인 시도
 
기업들이 앞서 말한 다중 섹터(sector) 모델 혹은 식량가격과 관련된 문제 해결 지원을 통해 영양결핍 퇴치를 위한 PLB 참여할 수 있다.
 
PLB는 민간부문이 기아퇴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이다. 모든 아이들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아직도 영양결핍으로 인해 너무도 많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춘 미래의 꿈나무들이 사라지고 있다. PLB는 이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의 일부이다.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동아시아 회의에서의 W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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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Laser Beam 이란?

Project Laser Beam(PLB)은 아동 영양결핍을 근절하기 위해 총 5년간, 미화 5천만 달러 규모로 이뤄지는 공공•민간부문의 협력 프로젝트이다. PLB를 통해 전문 UN기관들과 함께 민간 부문의Kraft Foods, Unilever, DSM 및 다른 기업들의 전문성을 모아 기아 문제의 새로운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현지 정부 및 기업들과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