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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발생 1년 후, 기아 탈출을 꿈꾸는 아이티인들

Published on 2011/1월/12

지진 발생 후 WFP는 지역주민들이 식량을 생산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WFP/Anne Poulsen]

지진 발생 1년 후, WFP는 아이티인들이 재난피해를 딛고 기아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WFP의 식량지원은 아이들이 먹을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산모와 영유아들이 영양실조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막이 되어준다. 또한 소작농을 지원하며 경제 회복을 돕는다.

[2011년 1월 7일자: 로마]

1년 전 아이티는 2세기 동안 유래 없던 대지진으로 인하여 황폐화되었다. 전세계 인도주의 기관들은 집을 잃고 배고픔에 시달리는 이들의 긴급한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구호 사업을 시작했다. 그 중 WFP의 역할은 지진 생존자들에게 긴급히 필요한 식량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아이티 재건 사업이 시작되면서, 아이티에서 운영되는 사업이 단기적 필요충족을 넘어 장기적 도전과제들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아이티 사업 운영 12개월에 접어든 지금, WFP의 목표는 아이티가 식량지원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며 자연재해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 쉽지 않은 일이나 식량지원은 이를 가능케 할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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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퀴즈에 참여할 때마다 아이티 어린이들이 따뜻한 끼니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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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은행원을 꿈꾸는 8살 소녀
Marie Anika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은행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어린 소녀이다. 만일 그녀가 이 꿈을 이룰 수 있다면,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고 많은 돈을 벌며 후에 아이티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WFP 학교급식 사업은 Marie Anika가 학교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관련기사

 

 

 

[취로사업] 미래의 미용사
미용사를 꿈꾸는 Cassandre는 지금 지진 피해로 인하여 거리와 배수로에 흩어져 있는 건물 파편들을 치우는 팀에서 일하고 있다. 이 작업을 하며 그녀는 아이티 경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회기반시설 복구를 돕고 있다. 그녀는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면서 WFP로부터 가족을 부양할 식량을 배급 받고 있다. 관련기사

 

 

[영양지원] 모유수유를 하는 어머니
Farah는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두 자녀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만일 그럴 수 있다면, 두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그들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 아이들의 자녀 또한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WFP는 Farah에게 그녀의 아이들을 위한 영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

 

 

 

[현지구매] 희망의 우유 생산
Jean Claude는 암소 10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 암소를 키워서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생산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그가 우유를 팔 수 있는 안정적인 시장이 필요하다. WFP의 시범프로젝트 덕분에, 이제 그는 안정적인 시장을 갖게 됐다. 그가 생산한 우유는 구매조합을 통해 WFP에 구매되며, 아동들의 급식사업에 사용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