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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녀의 이야기: 에볼라 고아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Published on 2015/2월/04

WFP는 고아들을 포함한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자들에게 식량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Photo/WFP

마리아 수녀는 에볼라로 인해 고아가 된 541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WFP의 식량과 그녀의 노력으로 이제 고아들은 부모님을 잃은 후에도 살아갈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 WFP) 

 

작년 에볼라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라이베리아에 퍼지기 시작했을 마리아 수녀는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브라질에서  마리아 수녀는 평소에 그녀와 함께 에이즈 퇴치를 위해 일했던 봉사자들과 함께 주민들의 집집마다 다니며,어떻게 에볼라 바이러스를 예방할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리스트를 만들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으려는 노력이 서서히 빛을 보기 시작하고 감염된 숫자가 줄어들었을 즈음마리아 수녀는 다른 과제에 직면했습니다그녀는  질병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부모를 잃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래서 마리아 수녀는  아이들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있는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마을에서  541명의 열일곱  미만의 아이들이 고아가 되었습니다. 

 

가장 힘없는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

이번 비극은 사람들을 육체적으로도정신적으로도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마리아 수녀가 말했습니다. “2014년은 눈물로 가득  해였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남은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돌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발하기 전에도 매우 가난했으며이제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그들은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언젠가 홀로 22명의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는 여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마리아 수녀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무 말도하지 않고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대체 어떻게  많은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는지 막막한  같았습니다.”

 

WFP 식량이 도착하다

마리아 수녀는 라이베리아에 37 동안 살아왔으며이제는 그곳을 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WFP 처음 마리아 수녀와 아이들” 에게 식량을 배급했을 그녀는 매우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배급은 일월의 끝무렵에 있었습니다. WFP 식량을 실은 트럭이 고아들과 가족들을 위해 그들이 모인 학교에 도착했을 마리아 수녀는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후원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다

후원자 분들에게 저 대신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세요.” 마리아 수녀가 말했습니다. “그 분들은 우리를 모르고자신들이 얼마나 소중한 일을 해 주었는지 알 수 없겠지요후원자 분들 덕분에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WFP는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식량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지금까지 270만 명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식량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