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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정부, WFP 이란 난민식량지원 사업에 4백만불 지원

Published on 2016/10월/07

한국, 2016년 WFP 이란 난민지원사업, 최다 공여국으로 승격

2016년 10월 5일 (수), 테헤란 – 외교부는 유엔세계식량계획 (WFP)의 이란 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난민들 식량 지원을 위해 미화 4백만불을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은 특히 난민 취약계층 지원과 소녀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WFP 이란 사무소장 네가르 제라미(Negar Gerami)씨는 “이번 한국 정부의 확대 지원으로 WFP 이란사무소는 향후 1년간 이란 내 난민 지원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WFP이란29주년을 기념식에서 감사인사를 전했다.

 

 “WFP는 순수 자발적 기금으로만 운영되는 유엔 기구로 오늘날 전 세계의 위기 상황이 확대되면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기금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라며 이란 내 난민들을 위한 확대 지원을 결정한 한국 정부의 결정에 심심한 감사를 표했다.

 

이번 지원으로 WFP는 난민들 중 가장 취약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30,000명에게 빵, 쌀, 설탕, 콩, 식용유를 매달 지원하게 되며, 특히 이란의 19개 난민 정착촌에서 공부하는 여학생 및 여교사 3,000 명이 학교를 잘 다닐 수 있도록 비타민과 미량 영양소가 풍부한 식용유를 장학식량(Take home ration)으로 함께 나눠줄 계획이다.

 

한국은 2014년부터WFP 이란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2016년에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현재 이란 WFP사업의 최대 공여국이 되었다.

 

테헤란의 에이반이샴스 (Eyvan-e-Shams)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주 이란 대사관의 김승호 대사는 약 400여명의 참석자에게 세계 기아퇴치, 특히 이란 내 거주 난민들을 돕고 있는 WFP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란에는 현재 터키, 파키스탄, 레바논 다음으로 전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난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WFP는 1980년대 말부터 이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Photo: WFP/Teheran Office

사진 설명: WFP이란29주년을 기념식 행사에서 축사중인 김승호 (좌) 주 이란 대사와 네가르 제라미(우) WFP 이란 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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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는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SDG)2번 제로헝거(Zero Hunger) 달성을 위해 일하는 세계최대의 인도주의 기관입니다. 긴급 구호 및 각종 개발 사업을 통해, 사람들이 기아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매년 약 80여개국에서 8천만명의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WFP 이란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WFP 이란 사무소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http://www.wfp.org/countries/iran

 

 

[자료 문의]

Dara Darbandi, WFP 테헤란 사무소

(+98 21 ) 22863527, Mob. (+98 912 ) 3084147

dara.darbandi@wfp.org

박종철, WFP 한국사무소

02-722-7395, 010-3408-3062

Jongchul.park@wfp.org, wfp.jongchul.par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