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터

[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에서 만난 여덟 사람

Published on 2014/11월/21

현재 모든 인도주의적 단체들은 WFP의 운송 팀에게 사상 최대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지원이 들어오고 있지만, 이들을 효과적으로 운송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현재 WFP의 운송 현장에서 일하는 여덟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앨리스테어뉴질랜드인 담당지역 케냐

항공 운송

 

 

앨리스테어는 에볼라 현장에 제일 처음으로 파견된 WFP 직원  하나입니다그는 현장으로   두려움을 느꼈을까요? “별로 그렇지 않았습니다에볼라는 걸리기도 쉽지만 지침을  따른다면 예방하기도 쉬운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그는 몬로비아의 국제공항에서 세계 각지에서 도착하는 아주 많은 화물을 나르고 받습니다. “하루에 보통 두세 대의 비행기가 들어옵니다따라서 재빨리 화물을 내려야 다음 비행기를 위한 자리를 만들  있습니다.”

 
 
 

프랭크프랑스 담당지역 마다가스카

 

물류 클러스터 근무

라이베리아는 가장 피해가 극심한 지역일 뿐만 아니라직원들이 가장 많이 파견된 나라이기도 합니다따라서 합동력은 매우 중요합니다그리고 프랭크는 어떻게 그것을 이뤄내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매일 그는 국가 에볼라 방지센터에서 나라가 필요로 하는 자원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정부, UN 그리고 NGO 동료들과 함께 찾습니다. “바이러스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는 일주일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가 말합니다. “우리는 바이러스보다  빨리 나라의 방방곳곳에 닿아야 합니다.”

 

 

해리엇라이베리아인 담당지역 라이베리아

물류클러스터의 행정 담당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배우고 싶었던 해리엇은 사회학을 전공했습니다행정 담당자로서 해리엇은 15개국에서  25명의 사람들을 위해 여행 서류들과 기타 요구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많이 이동합니다!) 그녀의 아이들은 8월달부터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지금의 심각성을 알고 있습니다 어린 딸은 내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 때마다  온도를 잽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미카엘아일랜드인 담당지역 아일랜드

엔지니어 

자유시간이 주어질 때면 미카엘은 아일랜드에 있는 그의 200  자택을 수리합니다허나 지금 그는 라이베리아에서 고립된 지역으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여섯 개의 운송 본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엔지니어로서 미카엘은 그러한 본부들이 지어질 만한 적당한 위치와 노동력을 판단합니다. “기획 단계에서 우리는 안전부터 식수까지 확보될  있는 위치를 선정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영국인 담당지역 이탈리아 

운송 본부 담당

운송 본부의 위치가 확정되면 존은 기타 트럭이나 다른 스태프들보다 먼저 그곳에 도착합니다그는 거듭 위치를 체크하고 지역 자치 단체들과 만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확정합니다. “지역 자치 단체들이 우리가 치료 센터가 아닌 저장 시설을 짓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건축 자재들과 물품을 실은 트럭들이 도착하면존과 그의 팀은 바로 땅을 다듬고 저장 텐트를 세우는 동시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위치가 안전을 확보할  있도록 합니다.

 

 

소렌덴마크인 담당지역 벨기에

운송 창고 매니저 

WFP 중요한 업무  하나는 몬로비아에 정부유엔 기관 그리고NGO들을 위한 물품을 저장할  있는 중앙 창고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화물들은 공항으로부터 실려와 이곳에 보관되며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있게 됩니다소렌은 우기에 땅이 엉망이 되었을 때부터 창고의 진행 상황을 감독했습니다그의 아내는 세척 전문가였으며 벨기에에 위치한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에볼라에 대응한 경험이 있습니다. “ 아내가 주로 제가 창고에 저장하는 방호복을 입곤 합니다.”

 

 

빌스트스웨덴인 담당지역 스웨덴

에볼라 치료센터 엔지니어 

역대 처음으로, WFP 에볼라 치료 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WHO WFP에게  개의 침대를 수용할  있는  개의 센터를 몬로비아에 지어달라고 요청했으며현재    개는 완료딘 상태이고 라이베리아 대통령 앨런 존슨에 의해 개공식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마치 작은 도시와도 같습니다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으니까요.” 현재  특별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WFP 엔지니어 빌스트가 말했습니다. “그곳에는 병실스태프들을 위한 공간부상자들이 머무는 앰뷸런스 주차장쓰레기장 그리고 소각로까지 있습니다.” 건설 외에도 빌스트는 정기적으로 지역 회의에 참석해 주민들의 염려를 들어주는 일을 합니다.

 

 

프란시스코파나마인 담당지역 파나마

공항 담당

프란시스코는 그가 가나에 위치한 인도적 지원 물류센터에 파견된다고 생각했지만 목적지가 몬로비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는 공항 현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그곳에 지어질 예정인 임시 저장 시설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양엔지니어링 쪽에 경험이 있지만공항에서 일하는 것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그저   대신  비행기를 내리는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