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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리: 난민캠프에서 태풍에 맞서는 법

Published on 2015/1월/19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미소는 그들이 마주한 힘든 상황마저 잊게 만듭니다.

세찬 겨울의 폭풍이 요르단에 위치한 자타리 난민캠프를 덮쳤습니다. WFP는 이 춥고 축축한 날씨를 난민들이 어떻게 견디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차가운 새벽

1월이 시작될  자타리 난민캠프는 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에 의해 피해를 입었습니다비와 눈이 온도를 낮추었고 캠프의  곳곳마다 커다란 물웅덩이를 만들었습니다난민들은 이번 태풍이 그들이    최악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역에 눈이 내린 것은   만의 일입니다.

어젯밤은  인생에서 가장 추운   하나였습니다.” 동부 시리아에서  난민  유세프 씨가 말했습니다.

 
 

커다란 물웅덩이를 캠프 곳곳에서 발견할  있습니다어떤 부분은 완전히 침수되기도 했습니다눈이 내리면서 기온은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자타리 난민캠프에 생긴 물웅덩이를 가로질러 오고 있습니다

밤새 찾아온 태풍에 무너지고  텐트의 모습입니다 곳에 살고 있던 가족은 이웃의 캐러밴에서 함께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캠프의 주민들은 서로서로를 돕고 있습니다

아버지들이 식료품을 사는 동안어머니들은 아이들을 위해  스웨터와 신발을 구입합니다

다행히도 WFP e-카드가 평소보다  빨리 충전되었습니다.”  난민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난민 가족들은 그들의 WFP e-카드를 사용해 따스한 옷과 신발을 구입할  있었습니다이는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난민 가족이 슈퍼마켓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한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슈퍼마켓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열두  알리는 동생들을 따스하게  주기 위해  옷을 태워 불을 피웁니다이는 낮에 가스를 아껴 밤에 더욱따뜻하게   있기 위함입니다.

젊은 미국의 시인 매티 스테파닉이 말하길모든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이를 즐겨라.” 

 

 

비가 그치자마자   살의 카왈라는 눈싸움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옵니다

함께  새로운 친구가 생겼습니다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쉽게   있는 아이들의 미소는 그들이 마주한 힘든 상황마저 잊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