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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도 계속된 기아퇴치 활동

Published on 2010/12월/28

아이티 대지진 발생 직후 WFP는 즉시 긴급식량을 배포하였다. 포르토프랭스 내 고아원의 한 여자 아이도 이러한 긴급식량지원을 통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Copyright: WFP/Marco Frattini)

BP사(British Petroleum)의 기름 유출사건,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 새로운 아이폰 출시 등 2010년에는 정말 기억할만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난 1년 동안 기아퇴치 활동에 있어서도 다음과 같이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2010년 12월 20일자)

1. 아이티 대지진
이미 식량부족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카리브해 국가 아이티에 대지진이 강타하였고 이에 따라 대규모적인 인도주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WFP는 지진 발생 직후 24시간 내에 긴급식량 지원을 실시하여 아이티 전체 국민의 3분의 1을 지원하였다. 사진/관련뉴스

2.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2010년 4월.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WFP의 기아퇴치홍보대사가 되었다. 그녀는 기아퇴치홍보대사로써의 첫 활동으로 아이티의 대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WFP의 사업현장에서 피해주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다. 사진/관련뉴스

3. 니제르 가뭄
이번 여름, 아프리카 사헬 서부의 심각한 가뭄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기아와 영양실조로 큰 고통을 겪었다. WFP는 영유아에 대한 영양지원사업에 집중하여 식량지원 규모 확대 실시를 통해 세계에서 기아문제가 가장 심각한 나라들 중 한 곳인 니제르를 지원하고 있다. 비디오/관련뉴스

4. 파키스탄 대홍수
7월 계절성 폭우로 파키스탄은 역사상 가장 큰 홍수 피해를 겪고 있다. 홍수로 범람한 물이 남부 지역을 휩쓸어 마을과 농경지가 침수되었고 이로 인한 심각한 식량위기 상황에 봉착하였다. WFP는 현재 긴급식량지원을 통해 750만 명의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비디오/뉴스

5. 9억 2천 5백만명
지난 9월 14일, 2009년 10억 2천명이었던 전 세계 기아 인구수가 2010년 9억 2천 5백만 명으로 감소하였다고 발표되었다. 비록 전체 기아 인구수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9억 2천 5백만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기아에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기아 문제는 정치적 의제로 남아 있다. 관련뉴스/기아에 관한 통계

6. 영유아 영양섭취의 중요성
2010년 지구촌은 2세 미만 영유아의 영양섭취의 중요성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관심 속에 지난 9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장관이 “1000 Days of Initiative”를 통해 영유아 및 모유수유 여성에 대한 영양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비디오/관련뉴스

7. 카보베르데 (Cape Verde)
지난 가을, 대서양의 작은 나라 카보베르데에서는 WFP가 지원하던 학교급식 프로그램을 현지 정부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빈곤국이 국제사회의 지원을 통해 기아퇴치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된 좋은 사례이다. 비디오/관련뉴스

8. Free Rice 새 버전 출시
지난 10월 Free Rice 2.0 버전이 출시되었다. 지구촌의 기아퇴치를 위한 온라인 기부 게임인 Free Rice는 Facebook 등의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과 함께 한층 더 발전하였다. 출시 이후 3개월이 지난 현재 매일 약 3,000명의 사람들이 게임을 이용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WFP는 Free Rice를 통해 677,000명의 기아인구를 위한 130억의 누적 쌀알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디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