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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의 새로운 기아 후원자 ‘피드백’ 열정과 비전

Published on 2012/5월/07
세계조리사협회에 참석한 남아공의 마틴 코발드 (Martin Kobald) 셰프는, 유엔세계식량계획 후원자로 “굶주린 이에게 식량’을 주는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세계조리사협회에 참석한 남아공의 마틴 코발드 (Martin Kobald) 셰프는, 유엔세계식량계획 후원자로 “굶주린 이에게 식량’을 주는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한국, 대전 – 식량은 생명을 있게 하고 창의력을 담아내는 그릇이며, 사회 상호작용의 촉매제이다. 맛있는 음식을 향한 공통의 열정은 기아를 종식시킬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대전에서 열린 세계 요리사들의 연차 총회인 세계조리사협회에 참석한 남아공의 마틴 코발드 (Martin Kobald) 셰프는, 유엔세계식량계획 후원자로 “굶주린 이에게 식량’을 주는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많은 셰프들이 굶주린 이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확고한 마음과 행동이죠.” 
 
코발드는 기아종식을 위해 사람들을 동원하는 일에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작년 한 주간 열린 ‘2011 기아퇴치를 위한 세계조리사대회” 에서 260명의 요리사들과 120만 달러 (한화 13억)를 모았다. 이 모금 액수는 2003년 대회가 시작된 이래 모금된 총액의 4배에 달하는 수이다.
 
유엔세계식량계획 남아공 지부 대표 브렌다 바르톤(Brenda Barton)은 “우리는 마틴이 그의 음식에 대한 열정과 폭넓은 인간관계, 그리고 굶주리는 이들을 돕고자 하는 깊은 헌신에 기뻐하며 경의를 표합니다. 마틴은 기아가 세계가 해결 해야 할 큰 문제임을 인식하고 작년 스와질랜드의 학교급식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적절한 식량 지원으로  우리는 다음세대가 두뇌발육과 신체성장 을 저해하는 영양실조를 벗어나는 일을 도울 것입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코발드를 세계조리사협회 “국경 없는 요리사회”의 회장으로의 임명을 하였다. 국경 없는 요리사회의 창설자이자 세계조리사협회의 수장인 기샤 거드문슨 (Gissur Gudmundsson)은, “요리사는 그들의 지식, 기술, 목소리를 통해 굶주리는 이들을 도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마틴 코발드의 임명은 한 단계의 도약을 뜻합니다.” 라고 말했다.
 
코발드는 유엔세계식량계획의 혁신적 온라인 기부시스템 “위피드백 WeFeedback.org” (우리가 작은 음식만 기부해도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 참여를 통해 세계 사람들의 기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아해결을 지원할 것이다. “음식을 나누고 삶을 변화”시킴으로써, 위피드백은 사회적이며 즐겁고, 긍정적인 영향을 지닌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 마틴의 홈페이지: wefeedback.org/martinkobald
 
 
마틴 트위터 @ChefM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