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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외교부 새마을 운동을 접목한 지역개발 증진 및 기아퇴치를 위한 파트너쉽 체결

Published on 2011/5월/18

Copyright: WFP/Riccardo Gangale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과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의 성공적인 새마을 운동을 접목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선언하였다.

[2011년 5월 17일자: 로마]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이하WFP)과 대한민국 정부(이하 한국정부)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WFP의 취로사업 프로그램(Food-for-Work)에 한국의 성공적인 새마을 운동을 접목하여 기아 및 빈곤 퇴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11년부터 시작되는 파트너쉽을 통해 네팔과 르완다에서 시범사업이 운영되며, 이를 위해 한국정부는 각 국가 사업에 미화1백만 불을 지원할 것이다. 

“세계는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감탄하여왔습니다. 새마을 운동이 한국의 빠른 발전의 원동력 중의 하나인 만큼 기아 및 빈곤퇴치를 위해 새마을 운동의 정신을 본받고자 합니다” WFP 사무총장 조셋 쉬런(Josette Sheeran)이 말했다. “한국은 앞서 G20과 양자지원을 통해 전세계의 기아퇴치를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조셋 쉬런 사무총장은 강조하였다.

한국의 새마을 운동은 장기적인 지역사회 개발, 총체적인 농업 개혁,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1970대와 80년대에 걸쳐 한국의 빠른 경제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새마을 운동은 한국이 WFP의 수혜국에서 세계의 경제 강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새로운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한국의 기술 및 정책 전문가들이 WFP와 협력하여 Food for New Villages 프로그램 (FFNV)을 실행할 것이다. FFNV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이 해당 지역의 식량 접근성 향상 및 개발 증진을 위한 주요 사회기반시설 구축 및 개보수 활동에 참가하여 식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총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쉽은 대한민국의 성공 사례를 여러 개발도상국들과 나눌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새마을 운동은 무엇보다도 자립능력을 키우고 역량강화를 가능케 하는 대표적인 개발 모델입니다”라고 김영석 주 이탈리아 대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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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도주의 기관으로 전 세계의 기아퇴치를 위해 매년 평균 70개국 이상의 9천만 명 이상의 수혜자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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