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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일본 대지진 현장에 운송 전문가 파견

Published on 2011/3월/24

일본에서는 지난 주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에 대한 피해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Copyright: AFP/Yomiuri Shimbun

일본의 요청에 따라 WFP의 운송 전문가들은 일본 내에서도 가장 피해가 심한 곳에 대한 긴급구호물자 운송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지진과 쓰나미, 원전 폭발의 위험으로 인해 약 35만 여 명의 이재민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1년 3월 22일: ROME]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폭발 위험에 대응하여 피해민들에게 일본정부의 구호물품을 좀더 신속히 전달하기 위한 운송지원에 착수하였다. 

“일본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데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가장 관대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WFP 사무총장 조셋 쉬런(Josette Sheeran)이 말했다. “일본이 위기에 처한 지금, WFP는 일본을 돕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WFP는 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정부를 돕기 위해 운송전문가를 파견하였습니다.”

WFP의 운송 전문가들은 피해지역에 구호 물품이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해지역에서는 약 35만 명의 이재민들이 2,100개의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운송 전문가 파견 외에도, WFP는 긴급구호 현장에서 구호물품 보관에 사용되는 이동 가능한 창고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모금이 시작된 지 36시간 만에 WFP의 일본 긴급구호에 필요한 미화117만 달러의 후원금이 개인, 기업 및 임직원으로부터 기부되었다. 온라인 모금활동에 동참해준 일반인들과 더불어, WFP 홍보대사 장동건, 마스재팬(Mars Japan), 펩시코 재단(PepsiCo Foundation), 로열캐닌 재팬(Royal Canin Japan), 태국 채널3 (Thai Channel 3), 유니레버(Unilever), 보다폰 재단(Vodafone Foundation), 윌리엄 리글리 주니어 컴퍼니 재단 (Wm Wrigley Junior Company Foundation과 염 브랜즈 재단(Yum! Brands Foundation)이 후원을 하였다.

이에 더해, 국제 특송 및 우편물 배달 업체인 TNT가 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입은 지역의 물품 운송에 도움을 제공하였다. WFP는 TNT와 함께 캐나다, 인도, 태국에서 도쿄의 나리타 공항으로 59,000개의 담요를 운송하였다. 

WFP는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식량 및 기타 구호 물품들을 운송하는데 있어 수십 년의 경험을 구축해 왔다. 언제 어디서든, WFP는 전세계에서 항공기 60대, 선박 40척과 트럭 5,000대를 이용하여 구호물품을 신속히 전달할 수 한다. 이러한 운송지원 경험을 인정받아 WFP는 긴급 재난 발생시 국제기구 및 NGO의 인도주의 지원 운송을 주도하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운송

언제 어디서든, WFP는 전세계에서 항송기 60대, 선박 40척과 트럭 5,000대를 이용하여 구호물품을 신속히 전달할 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