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대한민국 외교부가 WFP의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활동에 미화 300만 달러를 공여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안에서 식량 위기에 직면한 사람들과 몰도바 내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프로그램이 공여 대상이다.
로마 /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22일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두나무가 WFP의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활동에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우크라이나 위기로 집을 잃고 식량 부족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로마 -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우크라이나 교전에 따른 시민들의 식량 문제, 그리고 우크라이나 교전으로 WFP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WFP는 이번 위기에 휘말린 모든 이들과 함께할 것이며, 즉각적인 공격 중지를 요구한 유엔 사무총장에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