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0일 파키스탄 수해 이재민에 대한 식량지원 80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서 WFP와 협력기관들은 함께 400만명의 수해자에 대한 긴급식량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항공기를 이용한 식량지원을 통해 홍수로 고립된 마을의 수재민들에게 긴급식량을 전달하고 있다.
2010년 8월 10일 니제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유목민들 Diffa 지역은 니제르의 다른 어떤 곳보다 가뭄이 심각한 지역이다. 양, 소, 낙타들의 모습이 그 지역의 유목민들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가축의 수가 점점 감소하고 식량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WFP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포함하여 약 800만 명의 수혜자에 대한 식량지원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10년 8월 03일 파키스탄 심각한 홍수 피해에 따른 긴급식량지원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북부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35,000명에게 식량배급을 시작하였다.
2010년 7월 12일 아이티 지진 6개월: WFP 아이티의 식량 안보 시스템 구축 아이티 지진 참사가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난 현재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아이티의 미래를 위한 국가적 영양기반구축을 지원하는 등 장기적인 복구 및 재건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2010년 7월 08일 WFP 에티오피아의 소규모 자작농을 위한 “발전을 위한 구매(Purchase for Progress)” 프로젝트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rgamme, WFP)은 에티오피아의 “발전을 위한 구매(Purchase for Progress, P4P)”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시작을 발표하였다.
2010년 7월 08일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간의 국경을 넘는 WFP의 식량지원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화물트럭으로 운반된 식량으로 키르기스스탄 남부 지역에 대한 일일 식량배급을 계속하고 있다.
2010년 7월 08일 엘살바도르: 허리케인 피해 복구를 이끄는 여성들 지난 11월 엘살바도르를 강타한 허리케인 Ida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피해 지역 중의 하나인 Monte San Juan에서는 마을의 여성들로 구성된 부녀회가 복구•재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 7월 08일 WFP 니제르의 극심한 가뭄에 대한 식량지원 수혜인원 규모 확대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rgamme, WFP)은 극심한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서아프리카 국가 니제르(Niger)에서의 식량지원 프로그램 확대계획을 오늘 발표하였다.
2010년 6월 23일 WFP, 키르기스스탄 난민에 대한 식량지원 실시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rgamme, WFP)는 키르기스스탄 유혈사태로 피해를 입은 수천명에게 식량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2010년 6월 23일 WFP 지원물자 운송 및 남부 키르기스스탄에 대한 인도적 지원 거점 구축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오늘 키르기스스탄의 Osh에 지원물자를 실은 항공기가 도착함에 따라 키르기스스탄에 대한 식량지원을 가속화하고 있다.
2010년 6월 15일 [아이티] WFP, 허리케인 대비 전략 수립 아이티 현지에서 허리케인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오늘 허리케인 피해에 대비한 전략 계획을 발표하였다.
2010년 5월 27일 아이티: 마을 재건을 돕기 위한 식량지원 Monnonville 지역 주민들은 지진으로 파괴된 집과 농장의 피해 복구의 힘겨운 현실에 당면해있다. WFP의 Josette Sheeran 사무총장은 직접 현장에서 식량배급이 어떻게 지진피해복구를 지원하는지를 살펴보았다.
2010년 5월 27일 케냐: 빈민촌 학교급식 수혜 어린이들의 미술활동 나이로비 빈민촌의 학교급식을 주제로 그린 그림들이 학교급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WFP의 한 후원기업을 통해 유럽에서 경매될 예정이다.
2010년 5월 27일 아이티: 학교급식을 통해 학교에 돌아온 어린이들 재등교하는 학생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밝은 색의 교복을 입은 어린이들을 거리에서 찾는 일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학교는 이제 배움의 장소뿐 아니라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2010년 5월 27일 대한민국 정부와 WFP 홍보대사인 장동건씨의 라오스 기아퇴치 프로그램 지원 유엔세계식량계획은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와 영화배우 장동건씨의 라오스 기아퇴치 프로그램에 대한 기부금에 감사를 밝혔다.
2010년 5월 27일 콜롬비아: 지역사회의 발전과 학교급식을 위한 WFP의 현지 구매정책 Mercedes Bohorquez는 콜롬비아의 인기 음료수의 주재료인 빠넬라(Panela, 사탕수수로 만드는 설탕)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그녀는 제품의 판로를 확보할 수 없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제 WFP의 도움으로 그녀는 함께 빠넬라를 만드는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2010년 3월 29일 아이티: 취약계층에 대한 다각적 식량지원 전략 아이티 대지진 이후 8주가 지난 현재 WFP는 이재민 중 가장 취약한 계층에게 식량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급식, 영양강화식품 그리고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배급이라는 3차원적 접근 전략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3월 25일 아이티 이재민 캠프 – 땅콩 페이스트로 영양실조를 이겨내자 지진 발생 이후 약 250만 명의 수혜자에게 제공된 긴급식량배급과 함께, WFP는 영양강화사업을 시작하였다. WFP는 5세 미만 아동 53,000명과 임산부 및 모유수유 중인 여성 16,000명의 영양실조를 방지하고자 특화된 영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2010년 3월 25일 아이티 지진피해 아동을 위한 학교급식 실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베들레헴 학교는 이번 지진피해로 학교에 접근이 불가능해지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이 학교는 운동장, 조리시설(부엌), 화장실 시설은 안전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판단되어 모든 취학연령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WFP의 새로운 학교급식 프로그램의 거점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2010년 3월 23일 기아문제의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안: 여성 여성은 많은 나라에서 농업의 중추를 형성하고 식량을 구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WFP의 Gender 본부의 본부장인 Isatou Jallow는 “국제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이하여 기아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설명하였다.
2010년 3월 23일 아이티에 대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이티는 지난 1월 12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WFP는 지진발생 후 2월 23일 현재까지 수도 포르토프랭스 및 기타 지역에서 약 4백만 명을 대상으로 식량지원을 수행하였다.
2010년 1월 20일 WFP 홍보대사 장동건, 아이티 지진참사 구호 노력에 앞장서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 장동건이 지난 화요일 대지진 발생으로 파괴된 아이티를 지원하기 위한 WFP의 구호활동과 기금모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