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05일 WFP(유엔세계식량계획) 대학 언론 간담회 개최 WFP(유엔세계식량계획)에서 대학 언론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전국 대학 언론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 드립니다.
2015년 7월 29일 [예맨] 구호식량 실은 WFP 선박, 드디어 아덴(Aden)항 정박 카이로 – 원조 식량을 실은 유엔세계식량계획 (WFP) 선박이 7월 21일 아덴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이 선박은 3월, 예맨에서 내전이 발발한 후 처음으로 정박한 WFP 공인 선박입니다. 선박에 실린 식량은 경쟁이 치열한 남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입니다.
2015년 7월 29일 시마 씨의 이야기 : 방글라데시 여성들, 자연재해와 싸울 힘을 얻다 방글라데시는 몬순이 지속되는 몇 달 동안 총 면적의 70%가 물에 잠깁니다. 이로 인해 해안 마을들은 삶의 터전을 이어나가기 힘들게 됩니다.
2015년 7월 21일 MDGs 수립 이후 15년, 빈곤은 해결됐을까? 지난 2000년, 새천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리더들은 UN본부에 모여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차원에서 넓은 비전을 수립했습니다. 8개의 목표로 구성된 이 비전이 바로 우리가 자주 듣는 새천년 개발 목표 (Millenium Development Goal’s, 약칭 MDGs) 입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새천년 개발 목표는 어떠한 성과를 거두었을까요?
2015년 7월 06일 WFP 한국사무소 재무행정직원 채용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에서 재무행정직원을 채용합니다.제로헝거(zero hunger)를 목표로 하는 세계 최대 인도주의기관인 WFP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2015년 6월 26일 [세계 난민들의 전통 레시피] 콜럼비아 전통 치킨요리 ‘뽀요 수다도’ 한 끼 식사를 가족과 함께 둘러앉아 먹는 건 언뜻 보기엔 평범한 일입니다. 하지만 내전으로 인해 에콰도르로 피난을 온 콜롬비아의 가족들에게는 그 의미가 각별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콜롬비아의 전통 치킨 요리, 뽀요 수다도 (Pollo Sudado) 를 만들어서 나누어 먹으면서 그 소중함을 느껴보아요!
2015년 6월 15일 WFP 한국사무소 인턴 모집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에서 인턴을 모집합니다.젊고 열정 있는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공고를 통해 지원해주세요.
2015년 6월 09일 [이라크 난민 캠프]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나야 했던 한 아버지의 이야기 이라크 주요 인도적 상황[Protection] 790만 명이 보호가 필요합니다.[Health] 780만 명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합니다.[WASH] 410만 명이 위생지원을 기다립니다.[Food] 식량 지원이 필요한 인구 수는 440만 명입니다.[Children] 지원이 필요한 전체 인구의 45%는 어린 아이들입니다.
2015년 6월 01일 [말리 그림그리기 대회] 제로헝거의 무한한 가능성을 그려요 WFP는 매년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각 나라에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2015년의 그림그리기 대회 주제는 “제로헝거, 무한한 가능성” 이었는데, 좋은 영양상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주제였습니다.올해는 WFP 말리 사무소가 말리의 몹티(Mopti)지역에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5년 5월 22일 WFP - 2015 연례협의회 및 채용 설명회 개최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에서 「2015 연례협의회 및 채용 설명회」를 개최합니다.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5년 5월 21일 [부르키나파소] 작은 요거트의 힘, 학교 출석률을 높입니다 5월, WFP는 학교 급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르키나파소의 사헬(Sahel) 지역의 수도 도리(Dori)에 요거트를 급식으로 배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도리지역은 부르키나파소에서 영양실조 비율이 가장 높은 동시에 학교 등록률이 가장 낮은 지역입니다. 부르키나파소 뿐만 아니라 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작된 요거트 급식 프로그램으로 12개 학교의 20만 학생들이 요거트를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5년 5월 21일 WFP 한국사무소 인턴 모집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에서 인턴을 모집합니다.젊고 열정 있는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공고를 통해 지원해주세요.
2015년 5월 15일 [네팔 2차 지진 발생] WFP의 구호활동은 계속됩니다. 2차 지진이 발생하고 몇 시간 후, WFP는 WFP의 긴급상황 코디네이터 리처드 레이건(Richard Ragan)씨와 헬기를 타고 피해 지역을 확인했으며 현장 직원들과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2015년 5월 06일 [네팔 대지진] 집에 돌아갈 수 없는 네팔사람들의 이야기 임시로 세운 천막촌에서 밤낮을 지새는 가족들에게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은 너무나 먼 얘기 같습니다. 여진은 멈추었지만, 지진으로 집을 잃은 가족들은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2015년 4월 30일 [네팔 대지진] WFP의 긴급 구호 세가지 목표와 대응 상황 네팔 대지진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WFP는 네팔 국민 중 30%인 8백만 명, 그리고 75개 지역 중 39개 지역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네팔 대지진 대응에 대한 WFP의 세가지 목표와 구호 활동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15년 4월 27일 네팔 지진 피해 및 WFP 대처 현황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지금까지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전부터 네팔에 식량지원을 해왔던 WFP는 이번 네팔 대지진에서도 대규모의 긴급구호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네팔의 지진 피해 상황과 WFP 대처 현황을 전합니다.
2015년 4월 03일 WFP 한국사무소 인턴 모집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에서 인턴을 모집합니다.젊고 열정 있는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공고를 통해 지원해주세요.
2015년 4월 03일 2014 WFP 한국사무소 민간 후원금 수입 및 지출 WFP(유엔세계식량계획)은 제로헝거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도주의적 기관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열악하고 소외된 곳,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던 WFP는 찾아가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30일 [바누아투] 태풍이 휩쓸고 간 섬나라 바누아투에 식량을 전달합니다. 지난 13일 초강력 사이클론 ‘팸(Pam)’이 섬나라 바누아투를 덮쳤습니다.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바누아투 정부를 도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식량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19일 시리아 내전사태: 얼마나 더 많은 겨울이 지나야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많은 목숨과 가정을 송두리째 앗아간 시리아 사태가 이제 곧 5년에 접어듭니다. 그 동안 난민들은 살이 에이는 듯한 추위에 시달렸고, 내전으로 잃어버린 따스한 고향은 이제 먼 기억이 되어버렸습니다. 피난을 와 두 번째 겨울을 맞는 아보 무하메드(Abo Muhammed)씨의 가족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15년 3월 11일 [우크라이나] 전쟁과 추위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합니다 홀로 세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레나씨는 교전으로 집이 파괴된 이후 아이들과 허름한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마치 끔찍한 전쟁과 폭력이 우리를 쫓아오는 것 같았어요. 우리 집 현관으로 들어온 미사일이 우리 집 모든 것을 부숴버렸죠. 언제 이 끔찍한 전쟁이 끝날까요?"
2015년 3월 0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 여성 인권 신장, 기아 퇴치의 첫 걸음 이 세상의 많은 곳에서, 특히 아시아와 남아프리카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더 기아로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날 많은 국가에서 여성이 대부분의 밭일과 음식 준비를 도맡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아에 더 시달린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2015년 3월 05일 세계 학교급식의 날: 모든 아이들이 최소 하루 두 끼를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WFP는 레소토(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맞닿아 있는 국가)에서 작년 한해 동안 미취학, 취학 아동을 포함한 약 25만 명의 아이들에게 급식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는 레소토 정부 지원아래 하루 두 끼를 해결했던 19만 명의 아이들보다도 많은 숫자입니다.3월 5일 세계 학교급식의 날은 기아를 없애고,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데 필수적인 학교 급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05일 세계 학교급식의 날: 모든 아이들이 최소 하루 두 끼를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WFP는 레소토(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맞닿아 있는 국가)에서 작년 한해 동안 미취학, 취학 아동을 포함한 약 25만 명의 아이들에게 급식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는 레소토 정부 지원아래 하루 두 끼를 해결했던 19만 명의 아이들보다도 많은 숫자입니다. 3월 5일 세계 학교급식의 날은 기아를 없애고,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데 필수적인 학교 급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