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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은 내전으로 식량 부족 위기가 빠르게 심각해지는 상황입니다. 현재 2180만 명이 급성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500만 명의 어린이들은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이제 예멘에 이어 두 번째로 심각한 식량 위기를 겪는 나라입니다.

WFP는 이 곳에서 식량 위기 해소와 함께, 2018년 8월 에볼라 바이러스 질병(EVD)을 퇴치하기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이미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일부 지역사회의 저항으로 바이러스의 종식이 늦어지는 상황입니다.

690만 명
2019년 식량을 지원 받고 생명을 구한 수혜자
미화 1억 6천만 달러
2021년 2월까지 WFP가 콩고민주공화국 긴급 구호에 필요한 자금

콩고 카사이 긴급 구호 현장에서 WFP의 역할

  • 식량 지원

    WFP는 특히 취약한 상황에 놓인 난민 가족들에게 시리얼, 콩, 식물성 기름, 소금과 같은 음식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WFP는 2017년 분쟁 피해자 45만 명을 지원했고, 2018년 120만 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영양 관리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의 영양실조를 막기 위해 WFP는 특별 영양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유엔 인도주의항공서비스(UNHAS)

    카사이(Kasai) 지역 난민들을 돕기 위해 콩고의 유엔 인도주의항공서비스(UNHAS)는 이 지역 항공 수송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난민들에게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카낭가(Kananga)에 영구적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개선했고, 이제 인도주의 활동가들은 더 쉽게 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식량을 가장 필요로 하는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오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