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이현지)는 7월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세계학교급식연맹 고위급 회담 준비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브라질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학교급식연맹(School Meals Coalition) 제2차 고위급회담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학교급식 분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이현지)는 9일 WFP 글로벌 친선대사인 손흥민 선수가 WFP의 활동에 참여하며, 배고픔 없는 세상을 위한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세비야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대한민국 외교부가 REACH(Responding with Emergency Assistance for Conflict-affected Households) 프로젝트를 통해 WFP 긴급구호 지역 내 인도적 지원 활동에 3,700만 달러를 공여했다고 밝혔다.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이현지)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북현대는 K리그 최초로 구단 유니폼에 WFP 로고를 부착하여 ‘배고픔 없는 세상’을 향한 메시지를 그라운드 안팎으로 전하게 됐다.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이현지)는 5월 마지막 주, WFP 아시아지역본부의 식품기술관 및 영양자문관과 함께 영양강화 쌀(Fortified Rice Kernel, FRK)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현장 실사와 자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만달레이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미얀마 대지진 발생 이후 48시간 이내에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식량 배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4월 4일 기준 WFP는 만달레이, 네피도, 사가잉, 샨 등 4개 지역에서 24,000명 이상의 지진 생존자들에게 식량을 전달했으며, 향후 85만 명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자 한다.
코나크리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기니에서 쌀 가치사슬을 개발하여 지역사회가 영양가 있는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기후 충격에 대한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40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카이로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여한 650만 달러를 환영하며, 이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 식량 위기에 처한 취약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카불 -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 아프가니스탄 국가사무소는 대한민국 외교부의 500만 달러 공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WFP는 이 기금으로 다음 끼니가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는 가정에 식량을 배분하고, 산모들에게 영양 지원을 제공하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매일 간식을 제공하고, 농촌 지역사회의 생계 및 회복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인구의 3분의 1이 혹독한 겨울철에 굶주릴 것으로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의 중요한 순간에 이루어졌다.
서울/로마 -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은 대한민국 외교부의 1천만 달러 공여로 WFP가 케냐와 가나의 취약 계층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WFP는 또 한국이 WFP를 통해 2024년 11개국에서 700만 명의 배고픔을 달래준 우리 쌀 지원 규모를 올해 10만 톤에서 내년에는 15만 톤으로 늘리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나이로비 -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은 케냐, 소말리아, 남수단의 소규모 농민, 가축 보유자, 여성과 청소년 등 소외계층의 기후 회복력과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220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안타나나리보 –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은 대한민국 정부가 WFP의 마다가스카르 식량 지원에 한국 쌀 1만 톤과 10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지원으로 WFP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마다가스카르 남부와 동남부의 취약 계층 548,000명에게 긴급 식량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루사카 -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은 25일 대한민국 외교부로부터 미화 100만 달러를 공여 받아 잠비아 남부 그웸베(Gwembe), 시아봉가(Siavonga), 시나종웨(Sinazongwe) 지역의 가뭄 피해 주민 21,800명에게 식량 및 물품 바우처를 확대 배분했다고 밝혔다.
마닐라 -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은 16일 대한민국 외교부가 미화 50만 달러 (3000만 필리핀 달러)를 공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공여는 최근 필리핀을 강타한 강력한 열대성 폭풍 크리스틴과 다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현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두바이 -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현대자동차와 아랍에미리트 WFP 두바이 차량기지에서 아이오닉 5 차량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도식에는 이항수 현대자동차 전무와 허현숙 상무, 사라 아담 Sara Adam WFP 차량기지국장, 스티븐 앤더슨 Stephen Anderson WFP 중동권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방글라데시 다카 -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은 13일 대한민국 외교부가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지원에 미화 200만 달러를 신규 공여하며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의적절한 자금 지원으로 WFP는 약 76,000명의 로힝야족에게 두 달간 월 12.50달러의 식량 배급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