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만달레이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미얀마 대지진 발생 이후 48시간 이내에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식량 배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4월 4일 기준 WFP는 만달레이, 네피도, 사가잉, 샨 등 4개 지역에서 24,000명 이상의 지진 생존자들에게 식량을 전달했으며, 향후 85만 명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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