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 - WFP, 스리랑카의 모자 영양 개선을 위한 Sow and Grow 프로젝트 출범
이 프로젝트는 스리랑카 현지에서 고품질의 옥수수 생산을 증대하고, 5세 미만 아동 및 임산부, 수유부에게 트리포샤(현지 생산 영양보조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스리랑카의 트리포샤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리포샤는 영양 강화 보조 식품으로, 오랫동안 스리랑카 취약 계층의 모자(母子)를 위한 영양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Sow and Grow (씨 뿌리고 기르기) 프로젝트는 현지 옥수수 생산량 증대, 품질 개선, 운송 강화를 통해 트리포샤의 지속 가능한 공급을 도모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누라다푸라, 모나라갈라, 바둘라 지역 7천 5백 명의 농민을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 기후 변화 스마트 농업 촉진, 수확 후 손실 감소를 목표로 한다. 지역 농가를 중개업체 및 스리랑카 트리포샤 유한회사와 연결하여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고품질 옥수수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함으로써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기후변화 관련 위험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Sow and Grow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5세 미만 아동 65만 명 이상과 임산부 및 수유부 33만 명 이상의 영양 상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유리 KOICA 스리랑카 사무소장은 "Sow and Grow 프로젝트는 옥수수 가치 사슬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리랑카 모자 영양을 보호하는 스리랑카의 오랜 트리포샤 프로그램에 기여한다"며, "KOICA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스리랑카 정부 및 WF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농업 공동체와 국가 영양 안보를 동시에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은 식량 시스템 강화, 영양 개선, 지속 가능한 농촌 생계 지원이라는 국가적 노력을 뒷받침한다.
필립 워드 WFP 스리랑카 사무소장은 "옥수수 농가와 가공업체들은 기후 변화부터 시장 제약까지 점점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점에서 Sow and Grow 프로젝트의 출범은 시의적절하다. 식량 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WFP는 스리랑카 전역의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한 신뢰도 높은 현지 생산 트리포샤를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Sow and Grow 사업은 WFP와 스리랑카 정부의 협력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협력 기관에는 농촌개발·사회보장·지역사회 역량강화부, 농림부, 보건부, 무역·상업·식량 안보·협동조합개발부, 재무부 등이 포함된다.
KOICA는 스리랑카에서 WFP의 오랜 파트너로, 농민들의 회복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국가 안전망 강화에 투자함으로써 WFP와 KOICA는 취약 계층을 보호하면서 장기적인 식량 안보와 지속 가능한 농촌 생계를 증진하는, 보다 회복력 있는 식량 시스템 구축을 스리랑카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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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으로,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고, 식량 지원을 통해 분쟁, 재난,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평화와 안정,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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