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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식량계획WFP, 올해 국제기구 유일 ‘2021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2021 서울시 환경상 시상식
2021 서울시 환경상 시상식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임형준)는 서울시가 선정한 ‘2021 서울특별시 환경상’ 우수상에 WFP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건강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고, 절약한 처리 비용을 기부해 전 세계 식량이 부족한 이웃을 돕는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Zero Waste, Zero Hunger) 캠페인’이 환경 보전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WFP를 대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임형준 WFP 한국사무소장은 “일상에서 탄소 중립 실천 운동인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을 시작한 지 벌써 3년이 넘었다.”며 “공공, 민간 영역에서 4개 분야로 다양한 시도를 했고, 그 성과들이 점점 나오는 중에 이런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임 소장은 또 “개인은 먹을 만큼만 먹어 건강을 챙기고 음식 쓰레기와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배고픈 사람들까지 돕는 이 캠페인이 이번 계기로 더욱 확산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환경상이 돌아간 21명(사) 가운데 국제기구는 WFP가 유일하다. WFP 한국사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개인·기관·기업과 만나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 소개 웹사이트(모바일 전용):

https://web.12cmservice.co.kr/wfp/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