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로 보는 WFP가 에볼라에 맞서는 방법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의 피해자들에게 식량을 배급하는 것 외에도, WFP는 우리의 동료들과 함께 이러한 긴급 구호 상황에서 필수적인 운송도 역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이는 치료소를 세우고 의료품을 배급하는 것과 동시에 창고를 짓고 국제 구호원들을 이동시키는 것을 모두 포함하는 업무입니다.
우리는 WHO를위해에볼라치료소를짓는중입니다.
일은하루종일이어지고…
밤까지도계속됩니다.
국제구호원들은위기의지역들을 WFP가지원하는유엔인도주의항공서비스(UNHAS)를통해이동합니다.
우리는구호단체들을위한긴급구호물품들을저장하기위해운송창고를세웠습니다.
우리는창고를운영하며멀리떨어진곳에도더짓는중입니다.
물품들과기구들이인도적지원물류센터(UNHRD)에서운송되고있습니다.
UNHRD는세계에있는여섯개의대규모유통창고들을잇는네트워크이며 WFP로인해운영되고있습니다.
식량들과물품들은뱃길로도에볼라피해국에도착합니다.
7,000톤의쌀이이곳으로오는길입니다.
그동안, WFP와파트너 NGO들은기니, 시에라리온그리고라이베리아에서식량을배급하고있습니다.
주목적은의료적지원을확대하고에볼라의확산을멈추는것입니다.
그래야가족들이남은삶을살아갈수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