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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태풍 하이옌] 비탄에 빠진 필리핀을 도와요

피해민들을 돕는 일은 저희 WFP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현장의 목소리-WFP 필리핀 사무소 소장

 

안녕하세요.
저는 WFP 필리핀 사무소장 파라빈 아그라왈 입니다,.

“충격”, 처음 필리핀 타클로반에 도착했을 때 이 단어 말고는 다른 단어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집, 거리, 동네 전체가 휩쓸려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제 평생 이런 광경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뉴스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뉴스에서는 다루지 않는 또 다른 재앙의 측면이 있습니다.


저는 타클로반에서 태풍에 직접 휩쓸렸던 남성을 만났습니다. 그의 마을이 날아가버렸고,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기 마을에서 12km 떨어진 해변가에 있었습니다. 멍이 들고 전신이 강타당한 채, 지옥을 맛본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고통에 빠져있습니다. 이 지역은 완전히 황폐해졌습니다. 
WFP는 긴급 대응책의 첫 번 째 단계로 이들에게 고열량 비스킷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WFP는 도움이 필요한 동안 계속 이곳에 머물 것입니다.

부디 WFP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FP 필리핀 사무소장
파라빈 아그라왈

 

주요 사항

8일(현지시각) 초 강력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 중부 지역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필리핀 남부 지역을 강타했고, 넓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11월 10일까지 36개 지역 450만명의 사람들이 태풍 피해를 받았습니다. 478,000명이 집을 잃었으며, 약 1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집계 숫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1월 9일, WFP는 UN/정부 합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식량과 운송, 긴급 통신 지원이 필요한 타클로반, 레이테 지역을 돕기로 했습니다.

 

WFP의 대응•식량 지원

o 11월 10-11일 간, 44톤의 고에너지 비스킷이 두바이에서 타클로반 시에 수송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배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에너지 비스킷은 취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초기 긴급 상황에 아주 적합합니다.

 

긴급구호에 동참해 주세요
피해민들을 돕는 일은 저희 WFP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크고 작은 후원들이 모여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인들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비탄에 빠진 필리핀을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