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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식량계획 - 국회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 '제로 헝거 달성 위한 정책 회의' 개최 예정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임형준)는 국회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 회장권한대행 남인순 의원)과 26일(목요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전 세계 식량 위기와 제로 헝거(기아 퇴치) 달성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정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회의는 분쟁과 기후 위기, 코로나19 등으로 발생할 2억 7000만의 전 세계 기아 인구 위기 실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한민국 정부·국회·기업·개인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주 CPE 부회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개회사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축사로 시작될 이번 행사는 1부에서 WFP 한국사무소가 진행 중인 식문화 개선 및 기부 독려 캠페인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을 소개한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석, '개인은 음식 쓰레기를 남기지 않고, 식당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절약한 처리 비용 일부를 WFP에 기부하는 1석 4조 실천'의 메시지를 전하고 국회의 지지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어 캠페인 파트너인 경북 영주시의 장욱현 시장과 CJ프레시웨이 관계자가 사례 발표에 나선다. 토론 및 질의응답 패널로는 유현수 셰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영미 공공급식부장, MBN 정창원 보도국 정치부장이 참석한다.

 

2부는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의 영상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와 코로나19, 헝거 팬데믹 삼중고에 대한 WFP 로마 본부와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주요 관계자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외교부와 농림축산식품부도 참석해 위기 대응을 위한 WFP의 방안과 한국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은 아동, 인구, 환경문제를 입법적 차원에서 연구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1989년 조직된 국회 소관 의원 외교활동 법인으로, 현재 여·야 국회의원 7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23명이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된 WFP를 지지하는 ‘제로헝거 리더스’로 활동 중이다.

연락처

손광균 공보팀장 WFP/한국사무소,
+82 2 873 9579
kg.sohn@wfp.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