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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한국사무소, ‘Stop Food Waste Day’ 맞아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 진행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은 4월 28일 STOP FOOD WASTE DAY를 맞이하여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식당, 개인 및 식품 관련 회사들이 함께 동참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기아 문제를 해결하는 캠페인이다.

세계 한편에는 모두를 먹일 수 있는 충분한 식량이 있지만, 매년 생산되는 40억 미터 톤의 식량 중 3분의 1이 손실 또는 낭비되어 세계 경제는 매년 거의 1조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WFP의 목표는 ‘제로 헝거’이며 그 목표 달성의 일부는 식량 손실을 막는 것이다. WFP는 농작물이 조기에 부패하는 것을 막도록 새로운 저장 및 운송 기술을 제공하여 영세 농가를 돕고, 이를 시장과 연결함으로써 제로 헝거를 실천하고 있다.

 

각 개인과 기업은 식량 낭비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을 통해 최종 소비자인 개인은 필요한 음식만큼만 구입하여 식비를 절약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WFP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 CJ프레시웨이와 함께 단체급식장에서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을 시행하여 평균 잔반량을 감축하는 등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에는 모던 한식의 대표 주자인 유현수 셰프가, 일반 식당으로서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그의 미슐랭 1스타 ‘두레유 2호점(평창점)’에서 ‘제로헝거’ 메뉴를 선보이게 된다. 식당 테이블 매트의 QR코드를 통해, 손님은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스마트폰으로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임형준 WFP 한국사무소 소장은, “세계 한쪽에서는 음식물이 남아 버려지는 와중에, 반대편에선 식량이 모자라 굶주림에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며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으로 소비자, 식당 점주, 식품 관련 회사 등이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확립되어 제로 헝거를 성취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현수 셰프는 “늘 식당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에 경각심을 느끼고 있었다.”며, “건강·환경·비용·기부 모두 잡을 수 있는 '1석 4조' 캠페인에 1호 식당으로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의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은 개인은 먹을 만큼만 먹어 건강을 지키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온실가스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식당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을 아껴 절감된 비용의 일부를 WFP에 기부하는 '1석 4조' 캠페인이다.

 

 

연락처

이은정 공보팀장 WFP/한국사무소
Tel. +82 2 722 7395
eunjeong.lee@wfp.org

최준희 민간협력팀장 WFP/한국사무소
Tel. +82 2 874 9579
junhee.choi@wfp.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