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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한국사무소 – 강은미 국회의원 ‘먹거리 Waste 해결을 통한 일상에서의 탄소 중립 법제화 방안 토론회’ 개최 예정

토론회 웹자보
토론회 안내 자료

서울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임형준)는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과 7일(수요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먹거리 Waste 해결을 통한 일상에서의 탄소 중립 법제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 세계 식량 위기 인구가 2억 7,000만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매년 생산되는 음식물 40억 톤 중 1/3이 버려지고 음식물 쓰레기가 세계 3위 온실가스 배출원을 차지하는 등의 문제를 해소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은미 의원과 WFP 한국사무소는 정부·국회·시민사회·전문가 등과 함께 탄소 중립 식문화 장착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감축으로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법제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임형준 WFP 한국사무소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 ‘두레유’ 오너인 유현수 셰프가 일상에서의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WFP의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을 소개하고, 탁명구 식생활교육 네트워크 사무총장이 탄소 중립 식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노력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또 박웅두 정의당 농어민위원회 위원장, 송남근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총괄과 과장, 김종민 환경부 폐자원에너지과 사무관, 홍연아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원, 김두림 서울노원초등학교장, 겔라레 나더르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참사관이 토론 패널로 나선다.

 

한편 WFP 한국사무소는 2019년부터 일상에서 탄소 중립 실천을 목표로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개인은 먹을 만큼만 먹어 건강을 지키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온실가스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식당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을 아껴 절감된 비용의 일부를 WFP에 기부하는 '1석 4조' 캠페인이다. 지난 6월 서울시는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을 3년째 진행 중인 WFP 한국사무소에 ‘2021 서울특별시 환경상’ 우수상을 수여했다. WFP 한국사무소는 국회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 가운데 WFP를 지지하는 소모임 ‘제로헝거리더스’ 소속 국회의원 24명(7월 현재)과 앞으로도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 법제화를 위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락처

취재 문의:

WFP 한국사무소 공보팀
02-873-9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