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7 5월 2010
(비엔티엔: 4월 7일자)
가장 절실한 시기의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정부의 지원
지난 4월 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의 미화 400,000불 지원에 대한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 기금은 KOICA를 통해 WFP의 라오스 구호 및 복구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WFP 라오스 사무소장인 Ms. Karin Manente와 라오스 정부의 노동복지부 차관인 Mr. Laolee Faiphengyoa는 주라오스 한국대사에게 KOICA를 통한 외교통상부의 미화 400,000불의 지원에 대해를 감사를 밝혔다.
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