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친선 대사 손흥민과 함께
기아와 맞선 싸움에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적절한 때에 제공하는 한 끼의 식사는 종종 생사를 결정합니다.

지금 후원으로 생명을 구하는 식량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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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유엔세계식량계획의 친선대사가 되었습니다.

"기아 종식은 세계 평화로 가는 길 입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 친선대사로서 분쟁과 재난, 기후 변화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제가 축구장에서 최선을 다하듯 온 힘을 다해 유엔세계식량계획의 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손흥민과 함께 구호 활동에 의존해 생존을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식량을 전달하는 후원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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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은 생명을 구합니다.

후원을 시작하자마자 여러분의 선물이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소중한 식량이 되어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있는 120개 이상 국가로 전달됩니다.

매일 유엔세계식량계획의 트럭 6천 5백대, 선박 20척, 항공기 약 140대는 식량을 전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직접 갈 수 없는 여러분을 대신해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전 세계에서 활동합니다.

오늘 생명을 구하는 식량을 전달해 주세요.

모든 후원은 변화를 만듭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인도적 지원 기관이며, 100% 자발적인 기금으로 운영됩니다.

단 1분, 후원에 걸리는 시간이지만 그 영향은 평생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식량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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