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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통합형 ODA의 새로운 모델"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KOICA·WFP,「글로벌 학교급식 정책 포럼」개최

글로벌 학교급식 정책 포럼 참가자 단체 사진 ⓒWFP Korea
대한민국, 서울 -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공동대표 이재정·안철수 의원, 연구책임의원 이강일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이 공동 주관하며, 외교부가 후원한 「글로벌 학교급식 정책 포럼」이 8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학교급식의 정책적 가치와 국제개발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학교급식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학교급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KOICA,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서울대학교, 월드비전, 금융산업공익재단 등 정부, 학계, 시민사회, 민간 부문, 국제기구 및 개발협력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글로벌 학교급식 정책 동향과 국제개발협력에서의 학교급식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포럼에서는 학교급식이 아동의 영양과 건강, 교육 성과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보호를 연계하는 통합형 개발협력 모델로서 갖는 의미와 성과가 소개되었다. 또한 WFP의 글로벌 학교급식 정책 동향과 KOICA-WFP 협력사업의 주요 성과 및 한국의 지역기반 학교급식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학교급식의 전략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이 대한민국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이 지향하는 통합형·성과중심형 ODA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분야라는 데 공감하고, 교육, 영양, 사회보호 및 지역경제 개발을 동시에 촉진하는 핵심 개발협력 수단으로서 향후 정책적 지원과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 공동대표인 이재정 의원과 안철수 의원, 그리고 이강일 연구책임의원과 백혜련 의원은 개회사와 환영사를 통해 학교급식이 아동의 영양과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사회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회복력 강화 및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과 국제개발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WFP 및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모델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 아동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글로벌 연대를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이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이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핵심 정책수단이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학교급식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학교급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및 사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확인하며 포럼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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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으로,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고, 식량 지원을 통해 분쟁, 재난,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평화와 안정,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FP 소셜미디어: @wfp_media (X), @worldfoodprogramme, @wfpkorea (Instagram)

항목

Republic of Korea 학교 급식 영양 식량 안보

연락처

김민수 Minsoo Kim, WFP/Seoul, Email: minsoo.kim@wfp.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