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1 6월 2016
니르시잇 파이즈베코브(Nurseyit Payizbekov) 10살, 키르기즈스탄 "충분한 물, 햇빛과 우정이 있다면 평화와 발전이 있는 풍요로운 세상이 가능할 거에요." 6살부터 미술을 배운 니르시잇은 세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고 있어요. 세 남매 중 첫째인 니르시잇은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것과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제이손 바우딜리오 파스 마르티네즈 (Yeison Baudilio Paz Martínez) 11살, 온두라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어요. 우리 함께 환경을 보호해요." 제이손의 그림은 자연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세 명의 형제가 있는 제이손은 영어공부와 문학 작품을 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