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03 9월 2013
대표단과 함께 한국 국제협력단(KOICA) 김복희 방글라데시 사무소장, LG전자 방글라데시 송창근 전무이사와 WFP 방글라데시 대표 Ms Christa Räder이 방글라데시에 방문했습니다.“한국 정부는 방글라데시의 재난 지역과 취약 계층을 위한 개발 협동에 매우 높은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윤영 대사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방글라데시 내 재난 위험 발생지역 주민들의 회복과 용기를 높이 사며, Patherghata Upazila 지역 취약 계층에 대한 WFP의 지원과 LG전자의 도움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