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12 2월 2016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으로 WFP는 미얀마에서 생산된 쌀 500톤을 가장 심각한 피해지역인 친(Chin)주의 팔람(Falam) 시, Hakha(하카) 시, 민닷(Mindat), 라주아(Razua)와 톤장(Tonzang) 마을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돔 스칼펠리 사무소장은 WFP가 홍수 피해지역에 긴급구호와 복구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의 지원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미얀마 홍수, 그 후 6개월지난 2015년 8월 미얀마를 덮친 홍수로 주민 170만 명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논 50만 헥타르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