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11월 12일,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인도주의 기관 최초로 글로벌 기부앱 ‘Share The Meal’을 출시합니다. 이 앱으로 도움을 받는 곳은 시리아 난민들이 거주하는 가장 큰 난민 캠프인 요르단의 자타리(Zaatari) 난민 캠프이며, 이 곳 아이들 2만여명에게 학교급식을 1년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엘니뇨로 에티오피아(Ethiopia)에는 수십 년 이래 최악의 가뭄이 찾아왔습니다.우기 동안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농작물이 모두 말라버렸고, 현재 1000만 명의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식량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농작물 뿐 아니라 가축들 또한 굶주림과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말라갔습니다.​

너무나 빨리 찾아온 더위와 불규칙한 날씨. 10여 년 전 우리가 생각했던 기후변화는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엘니뇨 현상으로 현재 중남미, 아프리카와 아시아 38개국 6,000만 명이 식량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은 사람들이 가뭄이나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에도 꾸준히 식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간다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Korea Desktop User Menu

 WFP친선파트너 로보카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