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6 12월 2013
WFP/Sabrina Quezada온두라스1월2013년 초, ‘커피 녹병’ (커피 잎이 걸리는 전염병)이 온두라스와 과테말라를 덮치며 많은 작물들과 사람들의 생계를 망쳐 놓았습니다. WFP는 이 곳의 피해 농민들에게 복구를 장려하며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WFP/Abeer Etefa시리아2월시리아에서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가족들이 식량 지원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WFP는 시리아 내부, 외부를 막론하고 지원 규모를 늘렸으며, 따라서 시리아는 가장 빠르게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복잡한 긴급상황 지역이 되었습니다.WFP/Daouda Guirou말리3월WFP의 사무총장 어서린 커즌이 말리를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