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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는 2013년 12월 기니에서 처음 발발해 유행성 질병으로 서아프리카에 퍼져나갔습니다. 허나 이가 발견된 것은 이미 바이러스가 2014년 3월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그리고 나이제리아에 확산된 후였습니다.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의 발발은 1976년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이후로 사망률이나 감염자 수를 고려해도 가장 심각한 수준입니다.  2014년 8월 16일자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총 2,240명이 감염된 것으로 예상되며 1,22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1

* 아래의 내용은 2012년 11월부터 2014년 11월 14일까지 WFP한국어 웹사이트를 통해 정기후원에 가입해 주셨거나, 동일한 기간 동안에 전화 혹은 대면으로 WFP 한국 사무소에 후원 신청해 주신 분들에 한 한 내용 입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입니다. 먼저, WFP 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후원자님의 귀중한 지원으로 WFP는 매년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80여 개국의 약 9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아이들의 영양실조를 치료하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긴급구호와 장기 복구 사업으로 기아문제 해결과 함께 자립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는 17일 농림축산식품부의 WFP를 통한 한국 쌀 원조 출항식을 열고 올해부터 쌀 10만 톤을 11개 국가 WFP 식량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 8개국(기니비사우, 마다가스카르, 모리타니, 모잠비크, 시에라리온, 우간다, 에티오피아, 케냐), 아시아 2개국(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중동 1개국(예멘)의 심각한 식량 위기를 겪는 인구 700만 명에게 전달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부터 매년 5만 톤의 쌀을 예멘, 에티오피아, 케냐 등 WFP가 활동하는 4-6개국으로 보내왔으며, 연간 300만 명이 넘는 식량 위기 인구의 배고픔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포르토 프랭스: 6월3일자) 아이티 현지에서 허리케인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오늘 허리케인 피해에 대비한 전략 계획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번 허리케인이 어느 때보다도 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우려하고 있습니다” WFP 사무총장인 Josette Sheeran은 밝혔다.

      2011 후원금 수입/지출 WFP 한국 사무소  WFP는 단순히 식량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난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위해 생애 전반에 걸쳐 영유아 영양 지원, 학교급식 지원, 춘궁기 식량 지원을 통한 마을에 필요한 농경지, 관계시설, 수입 증대를 위한 원예 등 인프라 구축 지원 취로 사업, 소농들이 잉여 농산물을 제 값을 받고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구매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아 문제 해결 없이 교육도 양성 평등도, 보건도, 개발도 없습니다.

 우리는 WHO를 위해 에볼라 치료소를 짓는 중입니다.   일은 하루종일 이어지고…  밤까지도 계속됩니다.  국제 구호원들은 위기의 지역들을 WFP가 지원하는 유엔인도주의항공서비스(UNHAS)를 통해 이동합니다.   우리는 구호단체들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들을 저장하기 위해 운송 창고를 세웠습니다.   우리는 창고를 운영하며 멀리 떨어진 곳에도 더 짓는 중입니다.   물품들과 기구들이 인도적지원물류센터(UNHRD)에서 운송되고 있습니다.   UNHRD는 세계에 있는 여섯 개의 대규모 유통 창고들을 잇는 네트워크이며 WFP

인턴 채용 공고 Duties and Accountabilities Under the direct supervision of the Head of Private Partnerships for Asia, the Intern will be assigned with the following responsibilities; 1. Translate contents (news, photo captions, publications etc.) of WFP main homepage from English to Korean; 2. Assist in preparation and management of Korean online blogs; 3. Perform background research

   2012 후원금 수입/지출 WFP 한국 사무소 WFP(유엔세계식량계획)은 기아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도주의적 기관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열악하고 소외된 곳,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던 WFP는 찾아가고 있습니다. WFP는 단순히 식량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 –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임형준)는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과 7일(수요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먹거리 Waste 해결을 통한 일상에서의 탄소 중립 법제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 세계 식량 위기 인구가 2억 7,000만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매년 생산되는 음식물 40억 톤 중 1/3이 버려지고 음식물 쓰레기가 세계 3위 온실가스 배출원을 차지하는 등의 문제를 해소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은미 의원과 WFP 한국사무소는 정부·국회·시민사회·전문가 등과 함께 탄소 중립 식문화

  아프가니스탄의 가족들을 지금 도와주세요. 기부하기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국민 세 명 가운데 한 명꼴로 배고픔에 시달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식량 지원을 위해 독립적 운영과 인류애, 공정성, 중립성 등의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