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01 4월 2024
2018년부터 ‘Saving Lives, Changing Lives’를 슬로건으로 매년 새로운 WFP 컬렉션을 선보이는 발렌시아가는 레디-투-웨어, 액세서리, 캡, 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주연은 화보를 통해 핑크 및 화이트 컬러의 WFP 후디와 티셔츠 그리고 캡을 소개했다.
발렌시아가는 2018년부터 WFP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기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2030년도 식량 위기 해소를 위해 WFP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속적으로 WFP에 기부해왔다.
이번 화보에 참여한 주연은 “세계적 기관인 WFP, 발렌시아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데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