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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WFP 미얀마·방글라데시 사업에 80만 달러 공여

방콕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은 대한민국 정부가 최근 미화 80만 달러를 공여한 것을 환영한다. 이 귀중한 지원은 WFP가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서 긴급 구호를 이어나가는 데 쓰일 예정이다.

WFP는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 머무는 86만 명이 넘는 로힝야 난민들에게 식량을 지원 중이다. 식량 외에도 영양 강화, 학교 급식, 생계 지원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난민과 지역 주민들을 돕고 있다. 

WFP는 미얀마에서는 매달 60만 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혜자의 절반 이상은 분쟁 지역인 라카인주에 거주 중이다. WFP는 이 지역 수혜자와 재난 취약 지역에 위기 대응력 구축과 식량안보 향상을 돕는다.

존 에일리프 WFP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도움으로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지원의 손길이 닿을 수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한국 정부와 같은 파트너 덕분에 WFP의 지속적인 식량 문제 해결 노력이 2020년 노벨평화상 선정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항목

Bangladesh Republic of Korea Myanmar 긴급상황 자금 파트너십

연락처

Kun Li, Bangkok, Tel. +66845558994,
kun.li@wfp.org

손광균 공보팀장 WFP/한국사무소,
+82 2 873 9579
kg.sohn@wfp.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