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8 2월 2014
드류 베리모어는 ET에서의 아역배우로, 그 후에는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 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 수 많은 영화를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여배우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 만큼 엄청난 출연료를 자랑하기도 하는 이 여배우는 아름다운 얼굴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씨로도 유명합니다.드류 베리모어는 무려 2007년부터 기아에 맞서는 WFP의 친선대사로 활동 해 왔는데, WFP와 함께하게 된 그녀의 활동에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것은 다름아닌, 케냐로의 여행 이었습니다. 2005년에 드류는 처음으로 WFP와 함께 나이로비의 키베라 슬럼가에 있는 ‘스타라 학교’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