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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뉴진스, WFP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 구호에 2억 원 기부

어도어·뉴진스, WFP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 구호에 2억 원 기부
로마/서울 - 어도어(ADOR, 대표이사 민희진)는 17일 소속 걸그룹 뉴진스(NewJeans)와 함께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 구호 활동에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집을 잃고 식량 부족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도어와 뉴진스 측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팀 헌터 WFP 본부 민간협력 및 모금 국장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을 위한 어도어와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의 시의적절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으로 WFP는 피해 지역을 넘어서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라고 답했다.

WFP는 2월 초 지진 발생 직후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30만 명 이상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90만 명의 식량 취약 인구를 돕기 위해 미화 7,7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으로,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식량 지원과 분쟁·재난·기후 위기로부터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개발 지원을 진행 중이다. 2023년은 WFP 설립 60주년이자 대한민국이 WFP에 식량 구호를 요청한 지 60년째 되는 해이며, WFP는 지난 202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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