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9 3월 2010
(2010년 3월 2일자)아이티 대지진 이후 8주가 지난 현재 WFP는 이재민 중 가장 취약한 계층에 대한 집중적인 식량지원을 위해 3차원적 접근 전략을 도입하였다.아이티의 미래를 위한 영양섭취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는 최근의 지원활동은 학교급식 프로그램, 영양섭취 및 취약계층에 집중된 식량바구니 배급으로 구성된다.1. 학교급식 프로그램WFP는 수도 포르토프랭스 지역의 5~16세 아동에게 매일 조리된 식사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으며, 148개 학교의 72,000명 수혜아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