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13 1월 2014
공장 매니저로써 일하기 시작했을 때, 종 매니저는 영양이 강화된 비스킷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 라인을 더 현대화 시켜야 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공장에서 숙식했었습니다. 남편이 집안 살림을 돌보았지요.” 그녀가 회상합니다. “저는 제 가족과 홍수로 피해를 입어 급히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굉장히 힘든 선택이었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했지요.”증가된 생산량이 만족스럽지 않아 그녀는 비스킷의 질과 안전성을 모두 향상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비스킷을 생산하는 것 뿐 아니라 아이들의 입맛에 비스킷이 맞는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지 등을 체크하는 것 또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