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01 6월 2015
심사위원들은 대회에 참가한 학교들 중에서 보로(Boro)마을의 봉고 타필리(Bongo Tapily)학교의 작품들이 가장 독창적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상위 5등 안에 든 학생들은 예쁜 액자에 든 상장을 받았고 참가학생의 학교에서는 펜, 노트, 축구공, 그림책 등을 상으로 받았습니다.올해 4학년인 오마(Oumar)는 11살입니다. 오마의 부모님은 농사를 하시고 오마에게는 6명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오마는 나중에 학교 교장선생님이 되고 싶어합니다.“저는 새로 변하여 식량을 찾아 날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배고픈 사람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