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에서의 내전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난민들은 다른 지역에서 힘들게 그들의 삶을 연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Aissata Walet은 그들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30명의 사람들과 같이 Bamko에 위치한 오두막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WFP 식량지원이 없었더라면 그녀의 자식들에게 식사한끼도 제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역사회가 굶주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작농들을 번창하게 하는 것입니다. 번영을 위한 구매사업 (Purchase for Progress, 이하 P4P) 은 전 세계 21개 국가에서 실시 되었던 획기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소작농들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이 사업의 실험단계가 5년이 되는 해이자 시험의 마지막 해입니다.
WFP와 식량지원에 의존하여 사는 파키스탄 사람들을 직접 연결하는 피드백접수처가 새롭게 오픈 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이 서비스는 WFP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아주 중요한 것으로 발전 되었습니다. 피드백접수처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피드백사항을 알림과 동시에 WFP직원들이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크리스핀Crispin Mpigirwa는 내전을 피하기 위해 가끔씩 부족전체가 집을 버리고 떠나야만 하는 지역인 콩고 동부에서 일하고 있는 WFP의 영양사입니다. 콩고국적을 지닌 그는 15년간 인도주의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Crispin은 고마(Goma)지역 난민들의 영양실조를 없애려는 WFP의 노력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마르코스Markos 와 엘리야스Elias는 지난 2년동안 WFP의 학교 급식을 받아왔지만, 그들이 11월 어느 날 먹은 한끼 식사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으로 학교 근방에 있는 농지에서 에티오피아 농부들에 의해 재배되어 WFP가 사들인 곡물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www.tmon.co.kr)는 8월 21일, 저희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 과 사회공헌 캠페인 ‘소셜기부(SO speCIAL GIVE) 2.0’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We are currently seeking a graduate student for the position of Market & Research Intern for the Private Partnerships Division, which will become available in our Korea Office based in Seoul, Korea.